민원처리 결과 민원처리 결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14 19: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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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11월 서비스 실시
용인시(시장 서정석)는 휴대폰 문자전송을 통한 실시간 민원통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오는 11월1일부터 본격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6월부터 사업계획을 수립, 15일부터 31일까지 시범 운영하는 시의 휴대폰 문자전송 서비스(SMS) 내용은 ▲인감대리발급 ▲민방위교육일정 통보 ▲5일 이상 유기한 민원에 대한 처리 내용(접수, 해결, 취하, 이송 등) 등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각 구청 일부 부서에서 수동 방식으로 이뤄지던 민원처리결과 문자전송서비스는 시청 및 각 구청, 읍면동사무소를 총괄하는 대 시민 서비스 시스템 운영으로 체계화된다.

문자서비스를 제공받으려면 민원서류 접수시 본인의 핸드폰 번호를 기재하면 된다.

휴대폰 번호 변경 또는 서비스 중단을 원할 때는 직접 해당민원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기존 개별 우편 발송에 비해 시간, 행정력 및 비용이 크게 감소돼 민원 만족도와 행정 신뢰성이 향상될 것”이라며 “특히 인감대리발급의 경우, 용인시 거주자가 대리발급 신청시 즉시 본인에게 인감증명발급 메시지가 통보돼 명의도용 등의 사고를 사전 방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용인=/김재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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