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이…’ 시범사업 주민설명회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14 19: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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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군수 김선교)은 간판이 아름다운 시범사업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군청 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1일 열린 주민설명회는 영업주 및 건축주등 이해관계자들이 참석해 군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간판을 가리는 가로수의 해결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요구하기도 하는 등 활발하게 진행됐다.

군에서 추진중인 ‘간판이 아름다운거리’ 시범사업은 난립한 옥외간판을 정비해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 도시미관을 깨끗하게 하고자 실시하는 사업으로 양평역에서 남한강변까지(양안 350m) 약82개 업소의 167개 간판을 전면 교체하는 사업으로 지난 8월부터 사업주의 동의서 징구 등 준비 작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군은 오는 11월 광고 디자인 용역을 발주해 내년 4월 간판설치공사를 착수, 8월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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