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민원발급 시스템 본격 가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14 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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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한 창구서 일괄 접수·처리
강화군(안덕수 군수)이 각종 민원발급의 획기적인 개선과 양질의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한 통합발급시스템을 운영,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4일 군에 따르면 통합민원발급 시스템은 그동안 민원인들이 개별창구에서 여러 민원을 신청할 경우 민원처리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민원인들의 시간, 경제적인 부담은 물론 민원처리 업무의 효율성이 크게 떨어져 이를 개선하고자 민원업무를 하나의 창구에서 일괄 접수, 처리한다.

이 시스템은 한 곳의 창구에서 다양한 민원처리가 가능해 2종류 이상 증명민원을 발급받고자 하는 민원인은 개별창구로 이동하지 않고 통합민원창구에서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증명, 토지(임야)대장, 지적(임야)도, 토지가격확인원, 건축물대장 등 6종의 민원증명을 발급받을 수 있다.

군은 앞으로 전산화가 완료되면 토지이용계획확인서도 발급할 계획이어서 그동안 여러 창구를 옮겨 다니던 불편이 없어짐은 물론 증명발급 대기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 민원인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덕수 강화군수는 “고객만족은 두배로 민원처리기간은 반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업무개시전 매일 아침 민원실무종합심의회를 실시, 민원처리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있다”며 “이번 통합민원발급 시작을 계기로 직원들의 심도있는 업무연찬과 친절교육을 실시, 신속, 정확, 친절 행정으로 최고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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