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 남구 문화축전 성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14 18: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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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OY 댄스 공연등 열려 남구의 대표적인 가을 축제인 주안미디어문화축전(집행위원장 박명진 중앙대교수)이 구의 여러 행사와 연계해 오는 12~14일 3일간에 걸쳐 주안역 일원에서 펼쳐졌다

구(구청장 이영수)가 주최하고 남구축전위원회와 남구 학산 문화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축전은 지난 13일 오후 주안역 앞 미추홀 특설무대에서 개막식 행사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성대한 막이 올랐다.

아울러 통행 차량을 통제한 주안역 앞 특설무대에서 청소년 동아리의 공연을 비롯한 젊은 세대의 선풍적인 인기를 몰고 있는 B-BOY 댄스 공연을 관람한 청소년들에게 학습에 찌든 스트레스를 씻어 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

또 남구 한마음 나눔 장터는 세대를 벗어난 다양한 연령층이 참가해 지역주민의 축전에 대한 공감대를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는 어울림의 장이 됐다.

한편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주안미디어 축제는 미디어쪽으로 편중됐던 단점을 보완하고자 청소년동아리한마당과 주안2030음식문화축전, 남구사랑 한마음 나눔장터를 공동으로 개최하는 한편 지역 주민들에게 복합적이고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등 청소년 및 지역 주민의 많은 호응속에 열리는 차별화 된 문화축제다.

이영수 남구청장은 “이번 문화축전으로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멋과
낭만의 문화도시를 표방하는 데 충분한 계기가 마련된 것으로 문화축전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요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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