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湖 명품 관광지 도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11 19:49:1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호수가 따라 마라톤코스 개발
화성호(湖)가 화성시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개발될 것으로 보인다.

화성시에 따르면 최영근 화성시장은 11일 집무실에서 열린 환경산업국과 농업기술센터에 대한 2008년도 업무계획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화성호를 관광지화 할 수 있도록 검토, 내년부터 관광객이 찾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지시했다.

최 시장은 이날 화성호와 연접해 있는 궁평항에서 지난 6월과 9월 각각 화성 포구축제와 조용필 콘서트가 성황리에 개최돼 관광객이 늘고 있다는 점을 강조, 화성호의 관광지화를 통해 화성의 상징지역으로 조성할 것을 강조했다.

그는 구체적인 제시사항으로 화성호의 우정읍 방면 휴면지역에 유채나 개량종 해바라기 등을 대량 식재할 경우 경쟁력 있는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다는 것을 피력했다.

한편 화성시는 올해말 화성호의 준공과 함께 화성호를 명소로 가꾼다는 목표로 호수가를 따라 마라톤 코스를 개발하고 제방도로에서 인라인 스케이트 대회 개최를 준비하는 등 다각적인 개발과 다양한 행사 개최로 수도권의 명소로 거듭날 계획이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