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보호헌장선포 기념행사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11 19: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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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유공자 30명 표창 포천시는 11일 반월아트홀에서 박윤국 포천시장를 비롯해 이강림 포천시의회의장, 장혜광 자연보호포천시협의회 회장 및 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주년 자연보호헌장선포 기념행사를 가졌다.

자연보호헌장선포 제29주년을 맞이해 자연보호운동에 헌신적으로 활동해 온 일반인·단체·군인 등을 포상함으로써 자연보호운동 활성화의 기틀을 다지고자 마련됐다.

기념식에 앞서 김교선 팔당수질본부 수질관리과장을 초빙해 ‘자연과 인간의 조화 속에 풍요로운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도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1시간여 동안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그동안 자연보호운동에 헌신해온 유공자 30여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박 시장은 평소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환경 문제에 폭넓은 관심을 가지고 우리의 환경을 지키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정성을 다해온 읍·면·동 자연보호지도위원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이어 격려사를 통해 “21세기는 지구환경파괴를 초래한 개발우선에서 인간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고 환경보전과 개발이 균형을 이루는 상생의 원리가 지구촌에 정착되어야 한다”며 “이제 환경을 무시한 개발이나 소비는 우리 모두의 삶의 터전과 생명의 원천을 파괴하는 행위라는 인식을 굳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시는 ‘세계로 열린 포천시 건설’이라는 시정 방침아래 친 환경적인 지역개발을 도모키 위해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개발을 환경관리의 기본방침으로 정하고 환경과 개발이 조화를 이루는 방향에서 환경정책에 대한 검토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포천=/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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