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환경도시 대상’ 수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11 19: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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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살고싶은 도시만들기 평가’ 구리시(시장 박영순)가 지난 10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2007 살고 싶은 도시 만들기 평가’ 시상식에서 ‘환경도시 대상’을 수상했다. 11일 시에 따르면 건설교통부가 주최하고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회 도시개혁센터 등이 공동 주관하는 ‘2007 살고 싶은 도시 만들기 평가’는 살기 좋은 고장을 만들기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노력과 성과를 평가하는 것으로, 지난 2001년부터 선정해 온 ‘지속 가능한 도시 대상’의 이름이 올해부터 바뀌었다.

환경도시부문 전국 최우수도시로 선정돼 건설교통부장관상을 수상한 구리시는 지난 2004년과 2005년 ‘지속가능한 도시 대상’ 친환경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올해까지 3년째 연속 전국 최우수 환경도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구리시는 수도권 최인접 도시이면서도 아차산·동구릉의 산악경관, 한강·왕숙천과 수변공간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환경친화적 매력을 가진 전원도시다. 또 아차산 고구려 문화유산과 조선왕조 최대 왕릉군인 동구릉의 역사 문화적 자원이 풍부하며 교통과 유통이 발달돼 동북부 문화·교육·환경·유통·관광의 중심도시로 급부상되면서 도시가치가 날로 상승되고 있다.

/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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