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부두 어시장 오늘 대축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11 16: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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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난타공연등 행사 다채
중구(구청장 박승숙)가 12일부터 14일까지 연안부두 해양친수공원과 어시장특설무대에서 ‘2007 연안부두 어시장 대축제’를 개최한다.

12일 통기타와 라이브 공연, 중국기예단 및 러시아공연단의 공연으로 시작하는 이번 축제는 13일 개막식을 전후로 격투기 시합, 청소년 동아리 축제, 난타공연, 불꽃놀이 등으로 축제의 열기를 더하게 되며 14일 연안어시장 시민노래자랑과 7080스페셜 콘서트로 시민과 함께 가을밤의 새로운 추억을 만든다.

특히 바지락 빨리 옮기기를 비롯해 장어 들고 달리기, 얼음위에 오래 견디기, 밴댕이 회뜨기, 수산물 이름 맞추기 등 어시장 체험행사를 실시해 축제에 참여한 관람객들의 흥을 더한다.

한편 인천종합어시장은 700개의 점포와 2000여명이 넘는 상인들이 오전에는 도매영업을, 오후에는 일반소비자를 대상으로 수산물을 판매하는 수도권 유일의 산지시장이며 국내 최대의 수산물 시장이다.

또 연안부두의 살아있는 돌고래를 연상케 하는 음악분수대, 해수탕, 연안여객터미널, 수도권지역의 양식어패류의 70-80%를 차지하는 활어도매시장, 서해의 섬과 중국을 여행할 수 있는 여객터미널 등 주변의 볼거리가 다양하다.
/우강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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