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자 영양개선프로그램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10 21: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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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보건소, 내달 8일까지

남구(구청장 이영수)가 오는 11월8일까지 구보건소에서 허약고령자 대상 영양개선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 보건소에 따르면 남구가 보건복지부 허브보건소 시범기관으로 지정, 2차년도 노인운동사업으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허약고령자로 선정된 30~50명을 대상으로 운동기능향상프로그램과 영양개선프로그램을 동시에 실시함으로써 운동 후 근력향상 등 체계적이며 효율적인 노인건강관리체계를 마련한다.

프로그램 운영은 참여자를 대상으로 저영양 상태에 있는 노인에게 영양사, 운동지도사가 협력해 개별영양상담, 그룹별 조리교실, 식단 차리기 등 다양한 영양프로그램을 통해 영양상태를 개선시킨다.

프로그램은 주 2회 3시간씩 진행하며 장소는 기존 실버건강대학 에서 운영 중인 학익교회 조리실을 활용해 영양사 1명과 보조강사 1명, 자원봉사자 3명으로 구성해 4명이 1개조가 돼 3개조씩 운영한다.

전평환 보건소장은 “요리실습을 통한 건강관리를 격려하면서 남구 어르신의 활기찬 모습을 위한 적극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밝혔다.

/고요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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