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애로 처리시스템 ‘베리굿’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10 19: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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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기업SOS 지원단 워크숍서 ‘최우수’ 선정
남양주시(시장 이석우)의 맞춤형 기업애로 처리시스템 사례발표가 최우수로 선정됐다.

10일 시는 지난 4일과 5일 대명리조트(양평군 소재)에서 진행된 경기도 ‘2007 기업SOS 지원단 워크숍’에서 시가 발표한 ‘남양주시 기업애로 ZERO 추진’ 사례가 기업지원센터 평가단으로부터 최우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남양주시 ‘기업애로 ZERO 추진 사례’ 발표는 그동안 시가 추진 중인 기업지원센터 운영성과와 수범시책, 우수민원처리 사례 등의 내용을 발표해 참석한 시·군 및 중소기업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번 워크숍에는 경기도내 31개 시·군과 중소기업지원 유관기관 등이 참여했으며, 맞춤형 기업애로처리시스템 운영상황과 우수민원처리 사례 등을 발표했다.

한편 시가 지난달 11일부터 운영중인 기업지원센터가 기업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기업지원센터에서는 애로사항이 있는 기업을 공무원이 직접 찾아가서 간단한 처리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처리하고, 법령 검토가 필요한 복합애로 사항은 관련부서와 유관기관 협의 후 기업애로가 해소 될 수 있도록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기업인이 기업 활동에 전념토록 했다.

또한 공장설립 등이 인허가뿐만 아니라, 자금지원, 판로개척, 기술개발 등 총 64건의 애로사항을 접수받아 처리했으며, 변호사, 변리사, 경영지도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氣-UP사랑방 자문위원회’도 운영해 무료상담도 실시했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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