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대비 ‘전기안전점검’ 26일까지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09 19: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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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옹진군, 대상
옹진군(군수 조윤길)이 오는 11월26일까지 국민기초생활수급자들을 대상으로 재난대비 전기안전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군 전체 282세대(북도면 34가구, 연평면 31가구, 백령면 89가구, 대청면 23가구, 덕적면 30가구, 자월면 27가구, 영흥면 48가구)를 대상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인천지역본부)에 의뢰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절연측정(누전검사), 누전차단기(개폐기)설치상태, 전기설비 용량적정 사용여부, 접지저항 측정(감전보호) 등이며 한 가구당 전기안전점검 수수료(부가세포함)를 포함, 총 사업비 1269만원이 투입된다.

군은 이번 사업 추진으로 재난취약가구들의 제반 여건상 안전의식 소홀 및 노후된 전기설비의 방치에서 발생하는 전기화재 사고에 대비, 저소득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삶의 질 향상과 최소한의 생활안정을 추구하도록 하며 향후 저소득층에 대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복지 발전을 이뤄 나갈 예정이다.
문의 (899-2321~3)
/우강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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