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황후 생가 진입로 개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09 19: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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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확·포장 공사 마무리 여주군(군수 이기수)은 지난 8일 이기수 여주군수, 이명환 여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각급 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성황후 생가 진입로 도로확·포장공사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통식은 연간 30만명의 명성황후 생가를 방문하는 군민 및 관광객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고자 4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총연장 648m에 폭 20m의 왕복4차로로, 착공된 지 1년 7개월 만에 개통식을 갖는 것.

특회 군은 사업 추진에 있어 우리민족의 국모인 명성황후를 널리 알리고 여주프리미엄아울렛을 찾는 많은 관광객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념관 앞에 있던 명성황후 동상을 국도37호 주변으로 지난 5월말 이전하고 진입로의 중앙분리대에 소나무 식재를 비롯한 조경 및 휴식공간 등을 설치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오늘 개통한 명성황후생가 진입로와 연계하여 생가에서 연양리를 연결하는 도로확·포장공사가 금년 5월에 착공되어 황확산 수목원과 연양리 수생야생화생태단지 등과의 연결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광인프라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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