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자치센터 어울마당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09 19:20: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문학동 모듬북·관교동 흥춤·풍물놀이 공연 펼쳐


남구(구청장 이영수)는 9일 대회의실에서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센터 개소 7주년 기념행사로 ‘제
7회 주민자치센터 어울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센터에서 연마한 실력을 발표하는 자리로, 식전행사로 제6회 어울마당 공연부분 최우수상
을 수상한 ‘문학동 모듬북'과 ‘관교동 흥춤' 공연이 펼쳐졌다.

본 행사로는 주민자치위원, 자원봉사자, 강사 등 20명에 대한 주민자치센터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에 이어 남
구 ‘평생학습도시 선언문 선포'로 이어졌다.

이어 2부 행사로 밸리댄스, 한국무용, 에어로빅, 풍물놀이 등 23개동 32개팀의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와 사
진전, 양재, 서예, 점핑클레이 등 13개동 22개팀의 프로그램이 전시됐다.

이와 함께 찬조출연한 노유경의 밸리댄스와 인천그린실버악단 연주, 아울러 초청가수로는 아빠와 크레파스,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등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배따라기의 멤버인 가수 양현경의 공연이 이어졌다.

부대행사로는 왕골체험, 구민과 함께하는 무료과학실험, 천연 화장품(비누) 만들기, 예쁜 손글씨(POP)와 평생학습 홍보관, 건강체험관, 남구 종합자원봉사센터 홍보관 등 주민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이영수 남구청장은 “주민자치센터가 주민자치를 실현하는 열린 공간으로서 많은 구민들이 참여하는 명실상부한 주민자치시대의 구심체가 되었다”며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우리 이웃들과 소통하는 휴식공간은 물론 마을 공동체 형성에 큰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요한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