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보건소 ‘실버 건강대학’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09 19: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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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까지 매주 금요일 강의



동구(구청장 이화용) 보건소가 노인들이 적절한 운동을 통해 급격한 체력 저하를 예방하고 활기찬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자 오는 11월3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실버 건강대학’을 운영한다.

9일 구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70여명을 대상으로 송현성결교회에서 총 13회에 걸쳐 실시하는 이번 실버 건강대학은 건강 및 운동 등에 대해 가천길대학교 간호학과 이군자, 장춘자 교수를 강사로 초빙, 노인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웃음 및 음악요법, 식이요법, 노인체조, 바르게 걷기 등의 강좌를 한다.

이번 교육은 ▲노인을 위한 식생활 실천지침 전달 ▲평형성, 지구력, 유연성 등의 체력요소 향상 ▲웃음 및 음악요법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 ▲골다공증, 고혈압, 중풍예방 ▲바르게 걷기를 통한 낙상사고 예방 등에 중점을 둬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이번 교육 강좌가 끝난 후에는 설문을 통해 만족도 조사와 운동에 대한 인식도를 평가해 내년도 실버 건강대학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노년기는 대부분이 체력요소가 급격히 저하되는 시기로 이시기의 적절한 운동을 통해 체력저하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실버 건강대학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갖는데 도움이 되도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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