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체 종사자수 2.8% 늘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08 20: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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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년간 10개항목 면접조사 실시


인천시가 행정구역내 1인 이상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체기초통계조사를 실시해 잠정 발표했다.

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2006년 12월31일을 기준으로 2006년 1년간 지역내의 종사자 1인 이상 모든 사업체를 조직형태, 사업의 종류, 종사자수 등 10개 항목을 지난 3월7일부터 30일까지 읍·면·동 직원 및 임시조사원의 면접 조사로 실시했다.

조사결과 사업체수는 총 15만5402개를 비롯해 2005년 대비 0.4% 665개소, 평균 종사자수 4.81명 전년대비 0.11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대분류별 사업체수 구성비율은 도, 소매업 24.7%, 숙박·음식점업 18.3%, 제조업 13.6%순으로 나타났고 회사법인 사업체수 1만2714개소, 전년대비 7.8% 989개소 증가했다.

종사자수는 74만8579명, 전년대비 2.8% 2만537명이 늘어났으며 산업대분류별 종사자수 구성비는 제조업 30.2%,
도.소매업 14.4%, 숙박·음식점업 10%순이며 회사법인 종사자수 29만8901명으로 전년대비 7.54% 2만964명이 증가했다.

시 관계자는 “산업별사업체수 및 종사자수에 관한 세부자료는 오는 12월 발간할 보고서에 수록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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