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 군민 토론회 내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08 19: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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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가가치 관광소득원 창출 목적

옹진군(군수 조윤길)이 관광 진흥을 위해 전문가 및 군민참여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를 위해 군은 10일 오후 2시 효심관에서 21세기 관광 산업시대를 맞아 군이 갖고 있는 천혜의 자연경관, 해양관광자원, 농, 어촌 관광 활성화를 통해 고부가가치 관광 소득원을 창출하고 FTA 시대 지역 경쟁력을 제고 하고자 최고의 관광 전문가들을 초청, 군민참여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옹진만의 독특하고 매력적인 관광자원인 해변, 갯벌, 기암괴석, 청정 농·수산물 등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옹진 관광의 선진화, 소득화 강화 방안을 모색 하고자 섬 전역을 특성화된 관광 자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 2009 인천 방문의 해 및 도시 엑스포, 2014 아시안 게임에 대비한 국제적 수준의 관광 인프라 조기 구축, 신개념의 농·어촌 관광산업 활성화, 관광 인천의 특색을 살린 해양문화 관광 컨텐츠 개발 등 지역 관광발전 방향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다.

토론회에는 군의원, 군유관기관장 및 사회단체장과 지역 리더자로 활동하고 있는 자치위원장, 이장, 새마을지도자와 지역별로 관광업에 종사하는 숙박, 음식점, 민박, 여행업 등의 대표자가 참여하여 심포지엄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토론회의 진행과 주제 발표는 경인여자대학, 삼성경제연구소,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의 관광 분야 관련 3명의 전문가들이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주제 발표를 하고 인천문화재단, 인하공업전문대학, 팜스테이 농가 대표 등 4명의 지정 토론자로부터 토론과 일반참석자들의 질의를 받는 형식으로 개최한다.

군은 초대장 발송, 인터넷 홈페이지, 토론회 개최 주민 설명회, 플랭카드 게첨 등을 통해 군민 참여 토론회 홍보를 전개하고 있다.
/우강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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