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물자원관 내일 개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08 19:30:5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최신 시설·동양 최대 규모
국가 생물자원의 체계적인 수집발굴과 보전관리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국립생물자원관’이 10일 개관식을 갖는다.

환경부 소속기관으로 출범하는 국립생물자원관은 생물학계를 중심으로 생물자원의 체계적인 보전관리와 국외유출 방지를 위해 국가 차원에서 자생 생물자원을 총체적으로 관리할 전문기관이다.

2002년 수립된 ‘건립 기본계획’을 토대로 수도권매립지의 종합환경연구단지에 부지를 확보해 2004년 6월 첫 삽을 뜬 이후 2년 8개월의 공사 끝에 문을 열게 됐다.

국립생물자원관은 1관장 2부 8과 총 102명 규모의 분류군별 맞춤형 컴팩터가 설치된 동양 최대규모의 생물표본 수장시설과 자동 항온항습시설 등 최첨단 장비와 운영시스템을 갖췄다.

특히 생물분류학 분야의 전문인력 62명을 확보함으로써 국내 최초로 생물분류군별 전담연구체계를 구축했다.
/이광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