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 왕’ 해외 격려시찰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07 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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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센터 추천 10명 일본 사회복지시설 경험



인천시가 오는 2008년 50만 자원봉사자 시대를 맞아 그간 자원봉사에 공로가 큰 자원봉사 봉사 왕을 선발, 해외시찰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해외 격려시찰은 전년도 자원봉사 활동실적이 연간 1000시간 이상으로 자원봉사 봉사 왕으로 선정된 35명 가운데 각 군·구 자원봉사센터가 추천한 10명을 대상으로 9일부터 12일까지 일본을 시찰한다.

시찰단들은 기타큐슈시의 자원봉사센터가 있는 사회복지시설 ‘웰토바타’를 방문해 일본의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2006년도 자원봉사왕은 지난해말 1년간의 자원봉사활동실적을 기준으로 자원봉사 봉상 왕 35명(연간 자원봉사 활동시간이 1000시간 이상), 자원봉사 금장 39명(활동시간 800~999시간), 자원봉사 은장 78명(활동시간 600~799시간), 자원봉사 동장 680명(활동시간 300~599시간) 등 총 832명에게 자원봉사 인증패를 수여했다.

시는 올해에도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한 자원봉사자에 대해 오는 12월에 인증패를 수여하는 한편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부여를 위해 자원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든 시민들을 대상으로 격려시찰을 확대할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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