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참여정부가 2단계 국가균형발전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분류’ 시안은 경기도지역에 불이익을 가져옴에 따라 관련법 입법을 막기 위한 대응방안으로 남양주시의회, 경제인단체 등이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등 본격적인 반대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지난 5일에 끝난 제13회 시민의 날 기념행사장과 6일 다산문화제 축하공연장에서 지역분류 시안 반대 서명운동을 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해 총 2000여명의 시민들로부터 서명을 받았다.
또한 이달 안으로 읍·면·동과 기업체 별로 서명운동을 전개해 전 시민이 서명운동에 동참토록 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홍보전단을 제작해 배포하고 경제단체에서 규탄대회도 가질 예정이다.
특히 10월 중에 잘못된 제도의 입법저지 의사전달을 위해 시와 시의회, 기관단체장들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산업자원부, 국회 등을 방문해 시민들의 서명부와 결의문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남양주시의회에서는 지난 1일 입법저지를 위한 결의문도 채택했다.
/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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