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곡 2리 어르신들 쉼터 완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07 19:54:4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억6000여만원 자비들여 경로당 신축·무상기증 전곡2리의 경로당(화성시 서신면 전곡리 311번지 소재)이 지난 6일 현지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7일 화성시에 따르면 이날 준공식에는 최영근 화성시장을 비롯해 남수원 로타리 클럽 회원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소개, 경과보고, 축사, 준공테이프 절단 등이 진행됐다.

기존의 전곡2리 경로당은 너무 낡아 노인들이 여가생활을 하는데 불편을 겪고 있었는데 이 지역 출신인 장안건설 홍갑유 대표가 1억6000여만의 자비를 들여 기존 건물을 모두 철거하고 새로이 건물을 신축해 마을에 무상 기증했다.

준공식에 참석한 최 시장은 자비를 들여 경로당을 건축한 홍갑유씨의 고향사랑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전곡2리 경로당이 노인들의 여가와 건강한 삶을 위한 장소로 활용될 수 있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하라고 시 관계자에게 지시했다.

한편 전곡2리 경로당은 2층 규모로 건축연면적 208㎡로 앞으로 이 지역 70여명의 노인들이 애용하는 여가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