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대우배 인천 유나이티드 미들스타리그 2007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07 18: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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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전끝에 마전中 챔피언 우뚝 인천 마전중학교가 ‘미들스타리그 2007’ 챔피언이 됐다.

마전중은 6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인천지역 순수 아마추어 중학교 축구 대제전인 ‘지엠대우배 인천 유나이티드 미들스타리그 2007’ 결승전에서 강정원, 심양수 선수가 각각 2골씩 몰아넣으며 산곡남중과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4대3으로 신승했다.

이로써 마전중 선수 전원과 담당교사는 겨울방학에 일본 시즈오카현에서 열리는 3박4일 동안의 축구연수 티켓을 거머쥐었다. 인천 유나이티드의 올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 앞서 가진 이날 경기에서 마전중은 산곡남중과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나 0대0으로 비긴 채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 들어 마전중 강정원 선수가 1분 선제골을 터트렸으나 4분 산곡남중 최성배 선수가 만회골을 넣었고 9분 이어진 마전중 강정원 선수의 골을 11분 산곡남중 김성욱 선수가 추격 골을 성공시키며 만회했다.

이어 마전중 심양중 선수가 후반 17분 추가골을 성공시켰으나 21분 산곡남중 최성배가 만회골을 성공시키는 등 끝까지 우열을 가리지 못하고 팽팽하게 맞서다 후반 24분 마전중 심양수 선수가 결승골을 터트리며 마전중은 챔피언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최우수 선수 (MVP)는 마전중의 강정원 선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득점왕에는 8강까지 14골을 성공시킨 부평동중 최준표 선수가 차지했고 김춘식, 백정태 심판에게는 공로패가 수여됐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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