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보산에 자연휴양림 조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04 20: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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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09년 착공...주말농장등 만들어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동교동에 위치하고 있는 천보산에 시민들을 위한 시립자연휴양림을 조성한다고 4일 밝혔다.

시립자연휴양림 예정지구인 천보산은 양주시와 포천시를 가르는 산줄기 중앙부에 우뚝 솟아 있는 암봉으로 갈참나무, 소나무 등 활엽수림과 침엽수림으로 울창하게 어우러져 주변경관이 수려한 곳.

시는 휴양림이 조성되면 수도권의 자연휴양림 중 서울에서 가장 근거리에 위치해 수도권 시민의 이용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휴양림은 내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거쳐 오는 2009년 본격적으로 자연휴양림으로 개발할 예정으로 주요 시설은 장뇌, 더덕 등 임산물을 체험할 수 있는 주말농장을 비롯, 임도를 활용한 미니어처 게임장, 치톤피드, 허브 등의 자연치유실, 연산홍 등 관상수 공원, 물놀이장, 등산로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선다.

시 관계자는 “산림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친환경적으로 개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31-538-3342)

/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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