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림합창경연대회서 ‘오산시’ 최우수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04 20: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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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시장 이기하) 여성합창단이 지난 2일 충북 제천에서 열린 ‘제12회 전국의림합창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4일 합창단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경연대회는 전국에서 합창단 16개팀이 참석, 아름다운 화음으로 주옥같은 노래를 선사했으며 이 중 오산시 여성합창단이 최우상을 차지했다. 시 합창단은 이날 알파와 오메가, 새타령으로 멋진 하모니를 이뤄 참석한 관객들로부터 찬사와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합창단은 신교희 단장과 김귀철 지휘자 등 3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1986년 창단이래 ‘제30회 난파음악제’ 최우수상, ‘제16회 전국합창경연대회’ 대상, ‘세계합창올림픽대회’ 은메달, ‘국제합창대회’ 은상 수상 등 국내·외 합창대회에 출전해 좋은 성적을 거뒀을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오산시의 위상과 명예를 크게 드높이고 있다.

/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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