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양평군(군수 김선교)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남한강변 강상체육공원에서 양서면 대심리 구간까지 어선 30척을 이용해 여름철 행락 및 홍수로 인해 방치돼 있는 부유 쓰레기, 폐어망 및 불법어구, 수중 쓰레기 등 40여톤을 제거하는 활동으로 전개했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에게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인식시키고 환경보전에 대한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실시했다”며 “매년 지속적인 실시로 청정한 양평을 가꾸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연보호협의회 양평군협의회는 450여명의 읍면조직을 중심으로 월 1회 이상 자연정화 활동을 전개와 야생동물먹이주기, 새집 달아주기 등 양평의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있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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