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 일대서 쓰레기등 40톤 수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03 20: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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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협의회 양평군협의회는 지난 2일 회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깨끗한 식수원 보호와 관련해 남한강에 유입된 부유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하는 자연정화활동을 전개했다.

3일 양평군(군수 김선교)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남한강변 강상체육공원에서 양서면 대심리 구간까지 어선 30척을 이용해 여름철 행락 및 홍수로 인해 방치돼 있는 부유 쓰레기, 폐어망 및 불법어구, 수중 쓰레기 등 40여톤을 제거하는 활동으로 전개했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에게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인식시키고 환경보전에 대한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실시했다”며 “매년 지속적인 실시로 청정한 양평을 가꾸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연보호협의회 양평군협의회는 450여명의 읍면조직을 중심으로 월 1회 이상 자연정화 활동을 전개와 야생동물먹이주기, 새집 달아주기 등 양평의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있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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