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내일까지 ‘긴급대처 훈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03 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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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양경찰서는 서해상에서 테러 등 긴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처 및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경비함정 해상종합훈련을 오는 5일까지 실시한다.

3일 인천 해경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훈련을 강화해 함정 안전운항 및 완벽한 해상치안태세를 확립하고 함정승조원의 직무수행 능력을 향상시켜 해상에서 긴급 상황 발생시 대응력을 구축하는데 있다.

훈련은 태평양 5호 등 경비함정 9척이 참가해 실전을 방불케 하는 해상 대테러훈련 및 인명구조훈련, 불법조업 중국어선 나포훈련, 불법 해상시위 진압훈련 등 강도 높게 실시한다.

또 인천해역 치안현장 특성에 맞는 실질적인 맞춤형 훈련 시스템 구축 및 최첨단 중요장비 점검 등으로 대형해난사고 대처능력을 향상시킨다. 해경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해난사고 대처능력을 향상시켜 완벽한 해상치안태세를 확립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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