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민상 수상자 5명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02 02: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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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구청장 남무교)가 1일 ‘ 제12회 연수구민상’ 5개 부문 수상자 각 1명씩을 선정, 발표했다.

이날 구가 발표한 수상자는 ‘사회봉사상’에 민옥례(64·선학동), ‘효행상’ 김순애(35·옥련2동), ‘교육공로상’ 안태홍(58·연수3동), ‘체육공로상’ 이희성(49·동춘1동), ‘대민봉사상’ 이남석(49·연수구청)씨 등 총 5명이다.

구는 매년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구의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해 오고 있는 모범 구민을 발굴, 구민의 이름으로 포상하고 그 공적을 널리 알려 구민의 귀감으로 삼고자 구민과 각급 기관ㆍ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현지실사와 구민상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된 부문별 수상자를 시상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별 주요공적을 살펴보면 사회봉사상 수상자인 민씨는 연수구여성단체협의회장 및 연수구새마을부녀회장을 역임하면서 새마을조직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의 각종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솔선수범함으로써 구민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효행상 수상자인 김씨는 결혼 후 10여 년간 지병을 앓고 있는 홀시어머니와 시누이를 정성껏 봉양하고 옥련2동 25통장으로 활동하면서 지역사회에 봉사하며 이웃간 훈훈한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경로효친사상의 중요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는 고령화 사회에 지역주민들에게 귀감이 돼 선정됐다.

교육공로상인 안씨는 신송초등학교 교장으로 재직하면서 교육환경 개선에 대한 열의와 기초과학교육 및 영재교육을 실천하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공로가 인정됐다.

체육공로상의 이씨는 연수구생활체육협의회 수석부회장으로 생활체육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연수구 등산동호회 육성 및 인천시민생활체육대회 2년 연속 종합우승에 공헌을 하는 등 연수구 체육발전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대민봉사상 수상자인 이씨는 연수구청 민원지적과에 근무하면서 One-Stop 통합민원창구 도입, 전문민원상담실, 민원안내 도우미 운영 등 쾌적하고 편안한 민원실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한 공이 인정됐다.

한편 시상은 오는 5일 오후 5시부터 ‘2007 능허대축제’ 전야제 행사장에서 펼쳐지는 ‘제12회 연수구민의 날’ 기념식 때 있을 예정이다.
/김종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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