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여는 음악회’ 5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02 02: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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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여성합창단등 참가 동구(구청장 이화용)가 오는 5일 오후 7시30분부터 송현근린공원 분수광장에서 지역주민에게 다채로운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제6회 동구여성합창단 정기공연 ‘가을을 여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1일 구에 따르면 지역주민들의 입장에서 찾아오는 공연이 아닌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문화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킴은 물론 자칫 지루하게 느낄 수 있는 음악회를 편안하고 부담 없이 관람하는데 중점을 두고 이번 음악회를 마련한다.

이날 공연은 동구여성합창단 외에도 코리아팝스 챔버 오케스트라, 테너 전주배 교수 등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출연진들이 참가해 구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관람 기회를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극단 코티의 타악연주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동구여성합창단의 합창과 함께 코리아팝스 챔버 오케스트라가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미녀와 야수’ 등 웅장한 선율의 연주곡을 들려줄 예정이며, 테너 전주배의 ‘박연폭포’ 독창과, 합창단 및 챔버 오케스트라 협연으로 ‘오나라’, ‘아베마리아’ 등 주민들에게 친숙한 감미로운 선율 등을 선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가을 초입에 들어선 지금 소중한 낭만을 되새길 수 있는 이번 공연에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면서 가족과 함께 우애를 다지며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의 시간을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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