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청장기 전국 사회인 야구대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02 02: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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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4일까지 ‘토너먼트 경기’ 벌여 남구(구청장 이영수) 생활체육야구인 연합회가 주최하고 남구청이 후원하는 ‘제4회 남구청장기 전국 사회인 야구대회’가 30일 전 인천교대 부속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개회식을 갖고 오는 11월 4일까지 토너맨트 형식으로 경기에 들어갔다.

충남 태안의 ‘무한도점’ 팀을 비롯한 전국 40개팀 60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개회식에서 실시한 전 인천교대 부속초등학교 운동장을 비롯해 동인천중학교 운동장 등을 순회하며 매주 주말경기로 치뤄진다.

준결승전 및 결승전은 오는 11월4일 문학 야구장에서 실시하며 결승전 후 연예인 팀과 친선 경기가 이뤄진다.

이영수 남구청장은 개회식 대회사를 통해 “우리사회는 점차 건강하고 건전한 여가문화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역의 생활체육을 활성화 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렇게 생활체육 야구를 통해 건강한 여가를 보내고 있는 야구 동호인 여러분이야말로 진정한 생활체육인이라고 생각한다”고 격려했다. 최수환 남구생활체육 야구연합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부상을 입는 안타까운 사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여유있고 한발 양보하는 원숙한 경기가 되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한 뒤 “본 대회를 통해 야구인으로서의 자부심과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한 가정과 사회가 되도록 힘써 줄 것”을 강조했다.

/고요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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