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능허대축제 6일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02 02: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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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예술단 합동공연등 선봬
`제4회 2007 능허대축제’가 오는 6일과 7일 이틀 동안 연수구 옥련동 능허대공원 일대에서 펼쳐진다.

30일 구에 따르면 이 축제는 지역주민의 화합과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연수구가 마련, 개최하는 역사. 문화의 한마당이다.

축제의 무대인 ‘능허대’는 백제시대에 중국 동진과 교류를 시작한 근초고왕 27년(372년)부터 양국의 사신이 나루터로 이용했던 곳으로 현재 인천시 기념물 제8호로 지정돼 있다.

오는 5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축제 첫째 날인 6일 능허대의 역사성을 부각시킨 `사신행렬 퍼레이드’로 개막돼 `삼도농악놀이마당’과 `중국 전통공연’, 연수구립예술단의 합동공연, `민속기네스’, `백제의상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이어 축제 둘째 날인 7일 `역사퀴즈왕 선발대회’와 `연수구민노래자랑’, `외국공연단 초청공연’ 등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먹거리마당과 어울마당, 역사마당, 나눔마당 등의 행사와 `맛자랑 경연대회’, `가족걷기 및 마라톤대회’ 등이 열린다.

구는 또 각 동의 주민자치센터와 평생학습시설이 연계된 `평생학습 체험부스’를 설치해 다양한 학습체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축제추진위원회(032-810-7761∼4)에 문의하면 된다.
/김종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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