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외국인 근로자 내달 행사 열어
포천시(시장 박윤국)가 내달 7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포천시민과 외국인 근로자가 함께하는 ‘제1회 포천 다문화 축제 2007 어울마당’을 연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지역내 산업현장에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들을 위로하고, 생활의 활력과 건전한 여가활동의 기회를 마련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내 외국인 봉사단체가 연계해 추진하는 이번 축제는 아시아전통혼례, 세계각국전통문화와 음식체험, 세계전통문화공연 및 외국인노래자랑, 이주노동자영화제, 미니올림픽, 이주노동자밴드공연, 대동놀이 등이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가하는 외국인근로자들은 네팔, 방글라데시, 베트남, 태국, 필리핀, 중국, 인도 등 11개 국가 1200여명이 참가해 각국의 전통문화와 음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