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시민의장 수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27 20: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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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시민의장 수상자에 대한 시상을 내달 6일 종합운동장에서 시행되는 ‘제27회 시민의날 기념식장’에서 갖는다.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27일 올해로 19번째를 맞은 시민의장에 각 분야별(시민봉사, 문화체육, 효행·선행, 향토·애향)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수상자 중 경쟁이 가장 치열했던 시민봉사장에 선정된 남옥봉(76·여)씨는 20여년 동안 시를 위해 봉사해온 시민으로서 15년간 새마을부녀회 활동했다.

문화체육장에 선정된 김옥자(42·여)씨는 현재 동두천시 생활체육 지도자로서 동두천시 생활체육 활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효행·선행장에 선정된 윤정실(51, 여)씨는 지행초등학교 운영위원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봉사활동을 해 오고 있다.

향토·애향장에 선정된 조중택(74)씨는 1953년에 지금의 자율방범대를 창설해 30여년간 활동을 해 왔으며, 2003년부터 중앙동 어수경로당 회장을 맡아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중앙성모병원과 연계하여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한 부분이 인정을 받았다.
동두천=/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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