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동탄동 전입신고 지원센터 문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27 20: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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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동탄동 전입신고 지원센터가 27일 조용행 화성시 동부출장소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주민등록 관련 업무를 시작했다.

시에 따르면 동탄 신도시 지구 내 아파트 입주민 6456세대 약 2만여명이 내달부터 동시 입주를 하게 됨에 따라 전입신고 업무를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동탄동 주민센터 외에 전입신고 지원센터를 별도로 개소하고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반송동 219-1번지 성우프라자 2층에 위치한 동탄동 전입신고 지원센터는 오는 12월 준공 예정인 동탄2동 주민센터 개소 이전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할 예정으로 주민등록업무 물론 인감증명, 팩스민원, 사회복지 업무도 같이 병행해 동탄동에 전입신고를 해야 하는 시민들의 시간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한편, 전입신고 지원센터는 국외이주신고, 신규·재발급 주민등록증 발급, 또는 인감신규·수정·말소, 출생·사망신고 등 단순 민원처리가 아닌 업무는 처리하지 않는 것으로 이를 위해서는 그대로 동탄동 주민센터를 이용해야 한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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