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문화의 거리’ 준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27 19: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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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확충등 시설물제반 설치·보수 끝내 부평구(구청장 박윤배)가 부평 ‘문화의 거리’(부평동 201번지 일원)내 공연장 확충 등 시설물제반에 대해 설치 및 보수를 완료, 지난 21일 오후 4시, 문화의 거리 공연무대에서 지역의원과 문화의거리발전추진위원회(이하 문발추),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27일 구에 따르면 부평 ‘문화의 거리’는 지난 1997년 부평구와 문발추에서 조성한 사업으로 그 동안 노후된 시설물에 대한 정비가 지속적으로 요구됨에 따라 지난해 9월 시비보조금을 교부받아 문발추 및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올 3월 설계용역을 시작으로 8월말까지 사업을 시행, 준공했다.

사업에는 총 사업비 2억원이 투입돼 공연무대 확장 및 무대 조정실, 볼라드, 벤치 보수, 안내 게시대의 이전 및 신규설치, 분수대 보수 등 시설물을 설치하는 등 시설물들을 보강함으로 ‘문화의 거리’라는 명칭에 걸맞게 기반시설이 갖춰져 주변 재래시장 및 상점가를 찾는 고객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 제공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박윤배 부평구청장은 “문화의 거리 조성사업을 통해 우리의 상권을 지키고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고, 문화공간이 부족한 우리 구의 현실에서 문화예술행사가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도심속의 휴식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상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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