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로 배우는 수화교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27 19: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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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청소년수련관서 운영 동구(구청장 이화용)가 오는 11월16일까지 총 16회 걸쳐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청소년수련관 어울림터에서 ‘제5회 노래로 배우는 수화교실’을 운영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올해로 5회째 운영하는 이번 수화교실은 청각장애인들과의 원만한 의사소통을 통한 상호존중과 함께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인천시 농아인협회 수화통역사를 강사로 초빙,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수화를 익힐 수 있도록 강의내용이 구성돼 있다.

이번 수화교실 참여인원은 총 22명으로 청각장애인들과의 중요한 의사표현 수단이 수화임을 고려해 대민 업무에 종사하는 공무원 9명과 수화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13명을 대상으로 기존의 이론적인 교육방식에서 탈피해 노래로 배우고 익히는데 초점을 맞췄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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