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주인 1000여명 위생교육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20 19: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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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20일 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지역내 일반음식업 영업주 1000여명을 대상으로 2007년도 기존 영업주 위생교육 및 좋은식단 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20일 구에 따르면 한국음식점중앙회경기도지회 동두천시지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결의대회는 위생수준을 향상시키고 식품을 안전하게 제공함으로써 시민 건강 증진을 도모코자 실시된 것.

오전과 오후 2차례에 걸친 위생교육에서는 담당 공무원과 친절교육에 대한 외부 초빙강사 안산공대 이대봉 교수 등이 나서 ‘식품위생법 해설’, ‘식중독 예방 및 식품 안전 관리 요령’, ‘음식업계의 사회 인식과 자세’, ‘친절서비스’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다가오는 추석 명절과 습한 날씨를 대비한 식중독 등 예방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더불어 위생적이고 영양적으로 균형 잡힌 식단을 음식점 스스로 실천하도록 ‘좋은 식단 결의 대회’를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 앞서 오세창 시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중추절을 맞이해 청결하고 위생적인 음식을 손님들에게 제공함은 시민 건강과 지역경제를 살리는 음식사업의 기본으로, 건전하고 위생적인 음식문화 창달에 업주들이 적극 나서줘야 할 의무”라고 말했다. 
동두천=/민영오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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