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민자, 귀화증서 수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20 19: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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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출입국관리소, 우리문화 체험 기회도 제공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소장 이석화)가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귀화증서를 수여하며 법률, 역사교육을 비롯, 우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인천출입국사무소는 20일 우리 고유명절인 추석절을 맞아 결혼이민자 58명을 대상으로 ‘귀화증서 수여 및 대한민국의 법률, 역사교육’를 실시하면서 우리 고유의 전통풍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송편 빚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최근 결혼이민자가 급증하고 있으나 생활 전반의 문화적 차이 등으로 한국생활 적응에 어려움이 있는 점을 감안해 우리 고유의 전통풍습을 접해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아울러 이들이 대한민국 국민으로 귀화허가를 받은 이후 호적 편제, 개명허가 및 창성허가 절차 등을 안내하고 법률과 역사 교육을 실시해 안정적으로 국내에 정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1/4분기, 2/4분기에 이어 3/4분기 행사를 가진 것으로 이번 행사 참여자를 포함해 올해 총 194명이 행사에 참여했다.

한편 출입국사무소는 앞으로도 결혼이민자가 국적취득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 국내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동 행사를 실시하는 것 외에도 결혼이민자의 안정적 국내정착과 사회통합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시행할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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