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시에 따르면 이 협약은 원광대학교 산본병원이 저소득층을 위한 혜택으로 지역내 생활이 어려운 자녀 600여명을 무료종합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이같은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의료발전과 교육 및 문화발전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무료종합건강검진서비스는 군포시 거주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한부모 가정의 자녀로 전문의 상담을 비롯해 기초검사(혈압, 키, 체중, 시력, 청력)ㆍ혈액검사ㆍ소변검사ㆍ엑스레이촬영 등 다양한 검사를 실시한다.
이로 인해 시는 오는 10월 광정동을 시작으로 매월 2, 4주 토요일에 한 개동씩 순차적으로 검진서비스를 지원한다.
한편 개원 10주년이 되는 원광대학교 산본병원은 50여명의 전문의사들이 상주해 진료를 하고 있으며 산본신도시에 396실의 양·한방과 치과대학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군포=/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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