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에 스포츠센터 들어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19 20: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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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국민체육진흥공단 건립기금지원 협약 체결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서민형 공공체육인프라 확충을 위한 스포츠센터 건립을 위해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손을 맞 잡았다.

군은 지난 18일 진흥공단 별관 4층 회의실에서 김선교 군수를 비롯한 군 체육회, 용문면 체육회 및 주민대표, 군 관계공무원 등 16명이, 국민체육진흥공단은 박재호 이사장을 비롯한 4명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은 지역주민의 건강 및 체육복지 기반시설 마련과 도시·농촌의 차별 없는 생활체육 서비스를 제공하여 균형적인 체육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양 기관이 기금 마련을 위해 협약 행사를 가진 것.

양 기관은 이날 ▲국민체육센터 보급 모델 설치에 따른 29억원 기금지원 ▲업무의 범위 ▲건립사업추진 및 기간 ▲기금의 교부방법 ▲시설 이용 및 개방 등 국민체육센터 건립 및 운영에 따른 세부내용을 협약을 통해 체결했다.
협약식에서 김선교 양평군수는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각종 동호회 단체들이 늘어나며 스포츠 기반시설 설치가 요구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체결로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 등 높은 수준의 문화?체육 등의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체결로 양평문 용문면 마룡리에 오는 9월부터 2009년 말까지 부지면적 7,362㎡위에 연면적 2,785㎡로 지하1층 지상 3층의 용문스포츠센터가 건립이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체결로 환경과 어우러진 수도권 제일의 스포츠 지역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며 “누구나 즐기고 만족할 수 있도록 각종 프로그램을 개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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