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사랑 국화축제’ 22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19 19: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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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옥토끼 우주센터 별자리 관측·고구마 캐기 체험 기회도 강화군(군수 안덕수) 불은면 소재 강화 옥토끼 우주센터가 ‘가을사랑 국화축제’를 오는 22일부터 10월28일까지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가 열리는 강화 옥토끼 우주센터는 좌우가 산으로 둘러싸인 계곡에 위치해 저녁이 되면 공기의 흐름이 거의 없어 국화의 은은한 향기가 공원 내에 진동, 입장객들의 분위기를 한껏 북돋운다.

특히 국화축제 기간 중에는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되는 ‘국화 페이스페인팅’ 행사가 진행되고 주말과 휴일에는 누구나가 참여 할 수 있는 가을 국화 그리기 행사도 준비돼 있다.

이와 함께 그림 그리기 행사는 그림을 그려 퇴장 시 제출하면 예쁜 기념품도 무료로 준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주말과 휴일에 펼쳐지는 야간 행사이다.

결코 화려하지 않지만 은은하게 펼쳐지는 야간 조명과 별빛 아래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피아노와 바이올린, 첼로, 등으로 구성된 피아노 삼중주 연주 또는 현악 삼중주 연주와 색소폰 등의 연주는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흠뻑 맛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부드러운 반주와 함께 어린이들의 동요 부르기 행사도 마련돼 있어 가족 모두가 참여해 따뜻한 가족 사랑을 느끼게 됨은 물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강화 옥토끼 우주센터 전망대에는 천체 망원경이 설치돼 있는가 하면 플라네타리움 영상관에서는 가을 별자리 관측을 할 수 있어 어린이들에게 좋은 교육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맛있기로 소문난 강화 속노랑 고구마 캐기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어 입장객들에게 우주체험과 실제 농부들의 가을수확 기쁨을 몸으로 느낄 수 있는 농장 체험까지 일석이조의 기회를 제공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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