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종합대책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19 19: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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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22일부터 운영 옹진군(군수 조윤길)이 추석연휴를 앞두고 군민생활 불편과 귀성객들의 원활한 수송 및 각종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종합대책반을 운영한다.

19일 군에 따르면 물가안정 및 귀성객들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총괄반 ▲생활민원 처리반 ▲물가·수송 대책반 ▲재난 관리반 ▲진료 대책반의 5명씩 5일간 총 25명의 비상근무반을 편성, 응급환자 발생시 신속한 진료 및 후송대책과 불편민원의 신속한 처리를 한다.

군은 군민 생활의 안정을 위해 농·축산물 등 추석성수품 20개 품목 점검을 마쳤으며 공공의료기관등 15개소 근무, 129응급 의료 정보센터, 119소방 응급센터 등과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토록 했다.

또 추석연휴 귀성객 특별수송 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해 7개면 23개 도서를 연결하는 8개 항로 12개 선박의 해상교통과 1개 노선 2개 차량의 육상 교통의 여객수송 상황파악 및 안전대책을 강구하고 기상정보 및 여객선 운항시간 안내로 귀성객 및 주민들 수송대책 등 불편이 발생치 않도록 한다.

조윤길 군수는 “추석연휴를 전·후 흐트러지기 쉬운 공직기강 확립 등을 위해 공직자들에 대한 감찰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청사 등 주요시설에 대한 경계·경비를 강화, 단 한 건의 안전사고 등이 발생치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우강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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