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때 당번 병원·약국 오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18 20:24:3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이천시, 비상진료대책상황실 운영 이천시(시장 조병돈)가 추석연휴기간 중 대다수 의료기관과 약국이 문을 닫은 상태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하는 것에 대비해 연휴기간(오는 22~26일) 중 ‘비상진료대색상황실’을 운영한다.

또 병·의원 중심의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지정 운영하고 보건소, 119구급대, 응급환자이송업체 등 관련기관과 협조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18일 시에 따르면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은 일별 상황근무조를 편성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야간에는 당직근무자 휴대전화로 착신 연결하는 방법으로 24시간 가동된다.

당번약국과 의료기관은 지정된 날짜에 정상 근무하고, 휴무시에는 인근 당직의료기관이나 약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화번호 등을 기재한 안내문을 부착해야 한다.

추석 연휴기간 중 당번약국과 의료기관은 응급의료정보센터(1339)를 이용하거나 비상진료대책상황실(635-2400)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시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