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 8월에 저소득층 노인 1479가구를 대상으로 ‘전화 욕구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전체가구 중 33%가 화장실 정화를 언제 했는지 기억을 못하고 있거나 필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 서비스의 취지를 설명했다.
재래식 화장실 정화 서비스는 팔탄면에서 처음 시작된 것으로 수혜자들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점차 확대됐다. 시는 재래식뿐 아니라 수세식 화장실을 사용하는 저소득층 가구들도 5~6만원하는 정화조 청소비가 부담 돼 관리를 못하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파악하고 이를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
/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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