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지수 평가제 내달 본격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18 20: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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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시장 이기하)는 고객지향적 민원행정서비스의 일환으로 지난 8월부터 시행한 고객만족지수 평가제를 내달 1일부터 본격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이같은 방침에 따라 시는 후납 우편엽서를 이용한 OX카드로 8항목에 걸쳐 민원접수 및 민원처리과정에 대한 시청 방문민원의 체감서비스 만족도를 조사하고, 그 결과를 분기별 1회 성과 분석 후 피드백을 통해 행정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책은 민선4기 행정서비스 전반에 대한 만족도 상승을 목표로 친절도·청렴도·정확도와 신속도 등 다양한 척도를 통해 수렴된 주민욕구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대안으로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부서별·담당자별 평가지수는 그 공개에 따라 향후 목표관리제 평가 및 민원업무 우수 직원 선정자료 등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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