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갯벌장어 식용 적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18 19: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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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발암물질 검출안돼 강화군(군수 안덕수) 지역특산물 가운데 하나인 강화갯벌장어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수산물로 평가받았다.

군은 지난달 24일 지역내 양식장에서 기르는 갯벌장어에 대한 식품 안전성 검사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한 결과 지난 14일 식용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매년 갯벌장어를 식품으로 본격적으로 출하하는 9~10월 전에 보건환경연구원에 안전성 검사를 의뢰하고 있다.

군은 지역내 5곳의 양식장 중 1곳의 갯벌장어 3kg를 샘플로 채취, 보건환경연구원에 보내 발암물질과 중금속인 납 등의 검출여부에 대한 검사를 했다.

검사 결과 항생물질인 옥시테트라사이클린, 옥소린산과 발암물질인 말라카이트 그린 등은 검출되지 않았으며 기준치 이하의 납이 소량 검출됐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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