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4일 남양주시민의 날 축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17 20: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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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시민표창·명랑운동회등 행사 다채 남양주시가 ‘제13회 시민의 날 행사’를 민선 4기 1주년을 기념해 내달 4일부터 2일간 시민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으로 다채롭게 추진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민선4기 취임 1주년 해인 올해 시민의 날을 행사를 49만 시민에게 비전과 미래를 약속하고 시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행사로 기념식과 체육행사, 문화행사, 부대행사 등을 연계해 실시한다.

일정별 행사는 4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체육문화센터 종합운동장에서 시민의 날 기념 전야제를 개최한다.

한국예총남양주시지부에서 주관하는 이번 전야제는 인기가수 SG워너비, 아이비, 이은미, 김수희, 한서경 등이 출연해 히트곡을 들려준다.

본 행사는 5일 체육문화센터 보조경기장에서 기념식과 체육행사로 나눠 개최한다.

기념식은 이석우 남양주시장을 비롯, 김영수 남양주시의회 의장, 시의원, 국회의원, 국내외 자매도시 시장·의장, 지역단체장, 시민 등이 참석해 식전·후 행사와 선수단입장, 모범시민들에게 표창 등이 수여된다. 이어 열리는 체육행사는 15개 읍면동별로 육상, 축구, 테니스, 배구, 탁구 등 13개 일반종목과 시민이 참여하는 명랑운동회(읍면동 환호성과 특급열차 게임 등)와 이벤트 게임이 진행된다.

특히 여자축구가 시범경기로 진행돼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며, 이외에도 기타행사로 경품추첨 행사가 진행된다.

한편, 이와 별도로 시는 내달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다산유적지와 삼패동 한강둔치에서 ‘제21회 다산문화제’를 개최한다.

남양주시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다산문화제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발자취를 느껴보는 문예경진대회와 탁본 등의 체험활동이 진행된다.

/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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