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등 22곳 안전점검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17 20: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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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20일까지… 가스·전기사고 ‘사전차단’ 의정부시(시장 김문원)는 추석연휴를 맞아 안전 취약지역인 재래시장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20일까지 실시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연휴기간 중 가스ㆍ전기시설에 대해 공급자 및 사용자의 부주의로 인한 대형 사고를 미리 사전예방하고 노후 및 부적합시설 등의 잠재적인 사고발생 위험요소를 제거하기 위한 것. 점검반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한국전기안전공사 합동으로 구성돼 재래시장을 포함한 다중판매시설, 대중교통이용시설, LPG충전소, 판매업소 등 22개 지역을 대상으로 안전점점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으로 가스분야 법정검사 수검여부, 안전장치의 작동상태, 가스배관 이음부, 안전관리자 상주근무 실태등과 전기 분야 수전설비 관리상태, 차단기 적정용량상태, 배선 절연상태, 전기기구 접지 등의 예방점검하게 된다. 또한 시는 연휴 기간 중 공급시설의 집단휴무나 귀향, 귀경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황근무반 편성 및 LPG충전소, 판매업소등에 휴일 근무일을 지정해 안정적인 연료 수급을 위해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사전예방 활동을 강화해 귀중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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