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청근린공원조성 첫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17 20: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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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친환경 녹색도시 만드는데 박차 오산시(시장 이기하)가 친환경 녹색도시 조성에 시동을 걸었다.

시는 17일 이기하 시장과 조문환 시의회 의장,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에 수청근린공원 제1단계 조성 기공식을 가졌다.

이번 1단계 사업은 내년 5월 준공을 목표로 3만5370㎡의 대지에 상징조형물과 인공폭포, 꽃동산, 운동시설 등이 설치돼 문화휴식공간으로 꾸며진다.

시는 쾌적한 친환경 녹색도시를 만들어 시민들에게 쾌적한 문화휴식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 아래 물향기 수목원을 소나무원, 수생식물원 등 15개 주제원을 중심으로 확대 조성하고, 오산동 750번지 일원 약 9만320㎡에 인라인 스케이트장을 비롯한 체육시설과 분수대, 다양한 주제를 가진 소공원 등을 조성해 안락한 휴식공간이 있는 명품도시로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물향기 수목원과 수청근린공원, 오산천으로 이어지는 문화휴양 레저벨트를 조성해 시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할 계획이다.

/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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