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주민 화합·단결 돕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17 20: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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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부녀회장등에 교육 실시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17~28일 주민간 갈등해소와 화합·단결을 통한 ‘인구 20만 생태 행복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주민교육을 실시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군이 정주민과 전입주민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주민들이 화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내 마을 이장과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 마을 개발위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군의 이번 교육은 중앙선 전철복선화 사업으로 오는 2009년까지 용문역이 개통되고, 경춘 고속도로 서종IC와 중부내륙 고속도로 옥천IC, 제2영동고속도로 양동IC가 설치되는 등의 사회간접시설 확충으로 전입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마련된 것.

주민교육은 17일 양서고등학교 교육관에서 실시되는 양서면 주민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군민회관과 주민자치센터, 복지회관 등에서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 “새로운 전입주민은 마을 전통이나 고유 정서 등의 정보가 부족해 정주민과 마찰이 빚어질 수 있다”며 “마을이장, 새마을지도자, 부녀회 등이 앞장서 전입주민과 화합하고 조화로운 삶을 살 수 있게 하여 누구나 365일 머무르고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같은 날 양서면 주민교육에서는 인재개발연구소 소장으로 재임 중인 백종철 소장이 ‘지역화합과 갈등해소‘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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