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추석 물가 안정 매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17 20: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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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맞아 각종 농수산물 및 개인서비스 요금 등의 가격인상 우려가 있는 가운데 구리시(시장 박영순)가 물가 안정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3일부터 물가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합동 지도·단속반을 편성 운영해 추석 성수품 수급상황 및 가격동향을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또한 농축·수산물 직거래 확대를 통한 소비자보호 및 각종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17일 시는 공직자 및 소비자단체, 물가모니터요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내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구리시장에서 추석절 물가안정 및 재래시장 이용하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영세상인들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재래시장 이용을 홍보하고, 물가안정 홍보전단지를 시민들에게 나눠주는 등의 활동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명절 제수용품 및 성수품의 매점매석, 가격담합, 사재기와 원산지표시 위반, 가격표시제 위반 등 추석 유통관련 불공정거래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여 지방물가안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리=/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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