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세대 음악으로 추억을 만들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17 19: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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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회 부평구민의 날 기념해 디올드뮤직페스티벌 30일 개최 부평구(구청장 박윤배)가 문화의 계절 가을을 맞이해 `제14회 구민의 날`을 기념하는 ‘The Old Music Festival(디올드뮤직페스티발)’을 이달 30일과 내달 1일 양일간에 걸쳐 신트리공원 특설무대에서 연다.

17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평소 바쁜 일상으로 공연을 접하지 못하는 문화소외 계층, 중·장년층이 함께 공감하고 젊은이들도 함께 참여해 흥겨움과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으로 신·구세대를 엮는 어울림의 문화 한마당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 당인인 30일 ‘추억과 향수의 Big Band 콘서트’라는 부제로 부평올스타 악단, 현미, 최백호, 김용만 등이 출연해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

둘째날인 1일 ‘낭만과 열정의 FOLK & Rock 페스티발’이라는 부제로 이정선, 엄인호, 남궁옥분, 정경화, 소리새 등 인기가수의 열띤 무대와 윤수일밴드, 정유천밴드의 멋진 공연이 펼쳐진다.

행사공연은 모두 저녁 6시 30부터 시작되고, 진행은 팝스다이얼 DJ와 쇼 비디오쟈키로 활약했던 김광한씨가 맡는다.

구 행사 관계자는 “부평풍물대축제가 부평을 알리는 전국 규모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 잡은데 이어 올드뮤직페스티발이 부평구의 가을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보다 멋진 공연을 준비해 여러분에게 인사드리겠다”면서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시민들이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5회째를 이번 공연은 회를 거듭할수록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어 구민의 애향심을 고취하고 자긍심을 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상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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